[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특선 뷔페’와 ‘어린이날 나무 공예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레스토랑 8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는 물론 동, 서양의 다양한 음식이 가득한 특선 뷔페와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했다. 어린이날 특선 뷔페는 5월 4일과 5일 점심, 저녁에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당 8만8000원이다. 호텔 멤버십인 CATH회원은 6만1600원, 6~12세 어린이는 3만8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세금 10% 포함)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어린이날 나무 공예 만들기 교실’도 4일과 5일에 거쳐 진행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아이와 부모가 보물 상자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6세부터 11세 어린이에 한해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자녀 1명 당 8만원, 부모는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CATH회원은 7만원에 참가 가능하다. (세금 10% 포함) 문의 032-745-1234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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