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9원 오른 1144.0원에 출발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1140.1원)보다 3.9원 오른 114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북한의 개성공단 근로자 전원 철수 담화가 발표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된 탓이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연미 기자 chang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