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에서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쭈꾸미, 봄채소, 도미 등 봄에 나는 제철 식재료로 이탈리안 요리들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송로버섯, 수란을 곁들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케이퍼 소소의 황새치 카르파치오, 구운 가지와 물냉이, 철갑상어알을 곁들인 가리비 요리, 신선한 쭈꾸미와 문어, 염장숭어알을 올린 유기농 파스타, 봄 채소를 곁들인 발사믹 향의 딸리아뗄레, 세이지향의 송아지 안심 등 봄이 제철인 재료로 만든 다양한 단품 요리와 디너 코스 메뉴가 준비된다.가격은 단품 메뉴 1만7000원부터 5만9000원이며 디너 코스는 9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문의 02-6282-6765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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