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출산·육아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는 기능성 속싸보 '수드타임 랩 플러스'가 최근 조기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2일 밝혔다.아가방은 '수드타임 랩 플러스'의 올해 상반기 공급물량이 지난달 중순에 판매 완료돼 미국 제조사에 물량을 요청한 상태다. 이 제품은 신생아 뇌 발육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숙면 시간을 약 67% 늘려주는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엄마들 사이에 '똑똑해 지는 속싸보'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드타임 랩 플러스'는 미국 유명 섬유 회사 트리보로(Triboro)사의 유아용품 브랜드 수드타임(SootheTIME)이 개발한 기능성 속싸보다. 전국 아가방앤컴퍼니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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