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계열사와 880억 규모 판매계약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88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 의약품(CT-P13)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11년 매출액의 31.59%에 이른다.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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