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25일 열린 베트남 하노이 사무소 개소식에서 신충식 농협은행장(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하노이사무소는 지난해 3월 농협은행 출범 이후 아시아 지역에 최초로 개설되는 해외 사무소로, 농협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현지 협동조합·농업은행과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점인가 업무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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