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토교통부 현판식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22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토해양부가 '국토교통부'로 이름을 바꿨다. 25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진행된 현판식에는 서승환(왼쪽에서 네번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기풍 1차관(오른쪽서 다섯번째), 여형구 2차관(오른쪽서 세번째) 등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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