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제16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가 23일 광양 다압면 섬진강변 매화마을에서 개막됐다. 눈꽃이 핀 것처럼 수많은 매화꽃이 장관을 이룬 가운데 주말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은은하고 달콤한 매화 향기를 맡으면서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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