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바텍, 해외 법인에 111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H바텍은 해외 현지법인인 KHV 천진법인에 대해 111억6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52%에 해당하는 수치로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4월4일까지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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