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와이즈파워는 투자 효율 극대화를 위해 계열사 CNT관련 사업을 하는 미국법인 유니다임 주식 300만주를 24억원에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06%에 해당된다. 처분 후 지분율은 38.95%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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