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연이정보통신은 계열사인 연이천자천진유한공사(채무자)를 대상으로 101억원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고,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5.6%에 해당한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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