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잠실지점 시그마타워로 이전 오픈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고객접근성을 위해 잠실지점을 송파구 신천동 시그마타워 5층으로 이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한 잠실지점은 금융기관과 상권이 밀집하고 고객 접근성이 높은 잠실역 인근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또 지점내 독립적인 상담공간과 대고객 세미나실을 마련해 고객의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고객지향 서비스까지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양승연 잠실지점장은 "미래에셋증권만이 가진 종합자산관리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시성을 갖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세미나 및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고객의 니즈 충족을 위한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미래에셋증권 잠실지점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신규 고객 및 금융상품 가입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잠실지점(02-419-9933)으로 문의하면 된다.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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