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KT가 15일 제31회 정기 주주총회를 연 가운데 초반 일부 주주들의 반발로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일부 소액주주들은 최근 참여연대 등의 검찰 고발건을 거론하며 목소리를 높였고, 다른 주주들은 원활한 진행을 요구하면서 곳곳에서 고성이 오갔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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