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4일 오후 3시30분부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밀레니엄프라자 2층에 위치한 영통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한상춘 코리아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기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서는 심진수 은퇴자산추진팀 차장이 세법개정안에 따른 방카슈랑스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한섭 영통지점장은 "미국과 일본의 주가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글로벌 경기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투자환경을 점검해보고, 절세상품을 활용한 투자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 (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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