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국전력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8179억18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조4215억원으로 13.7% 늘었으나, 당기순손실 3조779억69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주상돈 기자 d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