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11일 오후 3시 31분께 전남 강진군 병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관과 공무원 400여명과 헬기 2대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산불을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정선규 기자 s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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