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대학생 객원 마케터를 모집한다. 2005년부터 9년째 이어지고 있는 마케터는 프로야구 관람 및 각종 행사에 참여,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7명이며 국내 전 구장 출입이 가능한 AD카드(출입인가증), 과제를 위한 소정의 활동비 등이 따로 주어진다. 희망자는 12일부터 15일 오후 12시까지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이종길 기자 leemea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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