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박원순 시장, 새 정부 첫 국무회의 참석

▲ 박원순 서울시장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1시30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는 새 정부 첫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안건에는 차관회의 심의 안건 18건이 예정돼 있고, 서울시 관련 안건은 도로법전부개정법률안, 지방공무원 명예퇴직수당 등 지급규정 일부 개정령안 등 2건이다. 국무회의 참석에 앞서 박 시장은 "안보와 민생이 어려운 시기에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