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테라젠이텍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79억4641만원으로 전년대비 87.5% 악화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87억원으로 25.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90억원으로 59.8% 늘었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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