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G마켓(www.gmarket.co.kr)이 오는 17일까지 하나를 사면 두 개를 주는 ‘1X1(원바이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행사 기간 내 매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2종의 이벤트 상품으로 선보이고,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보너스 상품을 덤으로 준다. 보너스 상품은 해당 제품과 동일하거나 연관성 있는 제품으로, 고객입장에서는 결국 하나를 사면 두 개를 받게 되는 셈이다. 8일에는 ‘담양농협 대나무 향미 쌀(20kg)’을 구매 시 현미를 덤으로 제공한다. 또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구입 시 ‘맥심 화이트 커피믹스(160T)’를 보너스 상품으로 함께 배송한다. 11일에는 ‘헤라 UV 미스트쿠션’ 구매 시 동일 제품 리필을, 12일에는 ‘캐논카메라와 렌즈’, ‘올림푸스 미러리스와 LG 포토프린터’를 이벤트 상품으로 판매한다. 이 밖에도 유모차와 유아식탁, 스마트TV와 홈씨어터 등을 1X1(원바이원)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G마켓은 업계 1위 브랜드로서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쇼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폭넓은 미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쇼핑의 기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1X1 프로모션 역시 ‘쇼핑의 기준’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년 11월과 크리스마스에 이어 이번이 3회째다. 김소정 상무는 “고객들의 쇼핑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쇼핑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 프로모션”이라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벌써 세 번째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특별한 혜택을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원바이원’을 검색하면 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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