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멜빵바지 입고 귀요미 분위기…'초등학생 같아'

허각 멜빵바지/출처:허각 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허각이 멜빵바지를 입고 초딩 분위기를 자아냈다.가수 허각은 5일 트위터에 "열린음악회 녹화 전 스타일리스트 양은진이 초등학생 같다고 도촬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그는 체크무늬 남방에 멜빵을 멘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허각은 무릎 위에 가방을 올려두고 두 손을 가지런하게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허각 정말 초등학생 같아", "허각 멜빵바지 잘 어울리네", "허각 노래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허각은 정규 1집 앨범 '리틀 자이언트(LITTLE GIANT)'의 타이틀곡 '1440'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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