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양말 속에 10cm 숨은 깔창 경악 '하이힐 수준'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방송인 붐의 깔창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5일 방송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에는 지상렬·김나영·빅토리아·성대현·김대호가 출연해 지상렬의 개 찾기 등 각종 미션에 돌입했다.이날 방송에서 10억 가치의 모델 엉덩이와 패드를 넣은 엉덩이를 가리는 미션에 앞서 붐의 '깔창'이 공개됐다.붐이 신발을 벗자 파란색 양말 속에 깔창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붐은 "이거 깔창 아니고 그냥 각질이다"라고 해명을 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붐은 이전에도 당당하게 방송에서 깔창을 사용 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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