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망언 '너무 말라서 안예뻐. 먹어도 살이 안쪄'

NS 윤지 망언/ MBC에브리원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NS윤지 망언가 몸무게 망언을 내뱉었다. NS윤지는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싱글즈2' 녹화에서 "살이 찌고 싶다"며 몸무게를 공개했다.이날 그는 "나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다이어트를 해 본 적이 없다. 3㎏만 더 찌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 클라라는 NS윤지의 170cm,46kg 프로필을 검색한 뒤 "말도 안 된다. 기아수준이다"라며 정확한 몸무게 공개를 요구했다.이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저울 위로 올라간 NS윤지의 실제 몸무게는 프로필보다 무려 4Kg이나 초과한 50Kg임이 밝혀졌지만 "과거 46Kg 이었을 때, 너무 말라서 안 예뻤다. 먹어도 살이 잘 안 찐다"고 말해 주변의 질투어린 시선을 받았다.한편 NS윤지의 몸무게 관련된 방송은 4일 밤 9시 MBC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볼 수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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