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라인플러스 계열사로 추가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NHN은 라인플러스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라인플러스는 NHN이 40%, NHN 재팬이 60% 출자해 설립하는 회사다.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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