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르노출신 디자인 책임임원 영입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GM이 르노그룹 출신의 디자인부문 책임임원을 영입했다.한국GM은 내달 1일자로 한국GM 디자인업무를 총괄하는 디자인부문 책임 임원에 남궁재학 전무를 선임했다.
남궁 전무는 1995년 크라이슬러에 입사해 쇼카 등 다양한 디자인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2003년 초 프랑스 르노로 이직해 당시 한국에 있는 르노삼성의 새 디자인 건립 업무를 맡기도 했다. 또한 프랑스에 있는 르노 디자인센터에서 글로벌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고, 직전까지 르노의 다목적 차량 및 상용차 디자인담당 이사(Deputy Director)로서 다목적 차량, 상용차 디자인 등을 수행했다. 이번 인사는 앞서 한국GM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밝힌 네 가지 부문 역량강화 방침 중 글로벌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풀이된다.1968년생인 남궁 전무는 미국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에서 운송디자인 학사 학위를, 서강대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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