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750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신세계건설은 디엔지파트너스의 길음디엔지제오차 유한회사에 대한 75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46.1%, 보증기간은 1년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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