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오는 3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80개소 260마을 대상"전남 광양시농촌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3월 4일부터 옥룡면 죽천리 내천마을을 시작으로 80개소 260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한다.시는 자체 순회수리 팀을 편성하여 수리용 장비 점검 및 필요한 무상 부품을 구입하는 등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은 거리가 먼 오지 마을을 중점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영농 현장에서 발생된 농업기계 고장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현장 출동하여 긴급수리를 실시 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업기계 순회수리 시 2만원 이하의 수리부품은 현장에서 무상지원 수리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여 적기 영농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기계 사용기간 연장 등으로 농업인들의 안전적인 영농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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