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엠텍비젼이 미국 프리스케일과 자동차 카메라 영상처리칩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상한가다.20일 오전 10시32분 현재 엠텍비젼은 전일대비 66원(15.00%) 오른 506원에 거래되며 3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전일 엠텍비젼은 차량용 IC 전문기업인 프리스케일 반도체와 15년간 자동차 카메라 영상신호처리 IC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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