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208억 방글라 화력발전소 운전·정비 수주

[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한전KPS는 설비용량 335MW인 방글라데시 매그나하트 복합화력발전소의 운전 및 정비(O&M)을 맡기로 방글라데시 서미트 그룹과 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사업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19년 5월 말까지 7년 2개월이며, 수주금액은 208억 원이다.김종일 기자 livew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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