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구글의 주가가 19일(현지시간) 사상최고가를 갈아치우며 800달러를 돌파했다.이날 현지시간 오후 3시3분 현재 구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1.99(1.51%) 오른 804.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구글 주가는 795.99로 거래를 시작한 후 상승 흐름을 유지하다 장 후반 800달러를 넘어섰다. 장중 최고가는 805.47달러를 기록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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