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장만채 도 교육감이 18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식량작물, 채소·화훼, 과수, 특작·특용, 축산, 수산 등 6개분야에서 1억원 이상 고소득농어가와 농수산 특성화고교 1·2학년 재학생을 연결하는 멘토링제 선포식에 참석, 멘토ㆍ멘티에 대한 임명장과 뱃지를 수여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멘토링제는 젊고 능력 있는 미래 농수산인력인 농수산 특성화고교생과 1억 이상 고소득 농어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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