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예고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엔쓰리는 공시 번복으로 인해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KRX)는 오는 26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아 상장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여부 등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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