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쉘석유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4일 오전9시54분 현재 한국쉘석유는 전날보다 6500원, 2.55% 오른 2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6만3500원을 기록,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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