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불름버그 통신은 연합뉴스를 인용해 북한 지역에서 인공지진이 감지됐다고 12일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의 규모는 4.9이며 진앙은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로 추정되고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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