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2월 첫째 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5000건 감소한 36만6000건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미국의 지난해 4분기 생산성은 2% 줄고, 노동 비용은 4.5%나 상승했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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