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동진레저의 대표 브랜드 마운티아·카리모어가 설 선물 특별전을 개최한다. 경기침체로 고가의 명절선물 대신 합리적 선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멀티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는 최고 50%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량 다운재킷을 비롯한 내피, 방풍 재킷과 더불어 등산화 까지 합리적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퍼헝가리다운재킷’은 심플한 디자인과 슬림한 라인 적용으로 초봄까지 입을 수 있다. 영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카리모어는 6만4000원 균일가 기획전을 개최, 세련된 야상스타일의 카메론 재킷을 비롯해 30L 등산배낭까지 구입할 수 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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