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는 론칭 1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가장 사랑 받았던 스타메뉴를 할인 판매 하고 사이판 4박 5일 여행권, 스톤헨지 쥬얼리, 상품권,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6일 밝혔다.블랙스미스는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전 매장에서 테이블당 주문금액 3만원 이상이면 고르곤졸라 피자를 50%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하고, 사이판 여행권 스크래치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스크래치 쿠폰에서 당첨된 3명은 사이판의 티니안 다이너스티 호텔 4박 5일 여행권, 10명에게는 스톤헨지 쥬얼리, 20명에게는 블랙스미스 3만원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5000명에게는 블랙스미스 아메리카노를 선물로 준다.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블랙스미스가 론칭 1년 만에 이토록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가맹점주들의 노력과 고객들의 깊은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통해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블랙스미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블랙스미스는 지난 2011년 11월 첫 론칭 후 현재까지 매장 수 76개를 운영하고 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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