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5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피아트' 국내런칭 행사에서 모델들이 7인승 사륜구동 디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프리몬트'(왼쪽부터), 대표 모델인 소형차 '친퀘첸토(500)', 카브리올레인 '친퀘첸토 C(500C)'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친퀘첸토 팝 2천690만원, 친퀘첸토 라운지 2천990만원, 친퀘첸도 C 3천300만원, 프리몬트는 4천990만원.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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