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방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예지미인(대표 이영규)은 100% 천연 텐셀 소재를 적용한 '숲속이야기 텐셀' 위생용품을 30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유래한 100% 천연 텐셀 커버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으며 피부 트러블과 쏠림 현상이 기존 대비 개선됐다. 몸에 꼭 맞는 착용감을 제공하는 블록맞춤형 흡수층과 안심 샘방지 라인 설계로 쾌적함을 높였다.예지미인은 제품출시를 기념, 이벤트를 통해 300명의 체험단을 선발한다. 체험단 신청마감은 2월 5일까지며, 예지미인 블로그(blog.naver.com/yejimiin_1)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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