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국내 최초 팩 와인을 선보이며 와인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보니또 코리아는 설을 맞아 '팩 와인 선물세트'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높은 품질의 고급 남미 와인 원액을 직수입해 종이팩에 담은 보니또 팩 와인은 가볍고 안전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 또한 병에 담긴 와인과 달리 때와 장소의 제약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센스 있는 설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4.5도 저도수의 와인 상그리아는 와인 초보자 및 술에 약한 여성들도 칵테일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어 부담 없는 제품이다. 와인 상그리아 화이트는 백포도 과즙이 첨가돼 달콤 상큼한 맛이 특징이고, 와인 상그리아 레드는 포도와 사과즙이 첨가돼 풍부함과 달달한 맛이 일품이다.소비자 가격은 레드·화이트와인 드라이와 레드와인 스위트 및 와인 상그리아 레드·화이트 제품 등 5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보니또 선물세트 7호가 1만8900원, 와인 상그리아 레드와 와인 상그리아 화이트로 구성된 보니또 와인 상그리아 선물세트가 2만4800원이다. 각각 사은품으로 디켄터가 제공된다.보니또 팩 와인 선물세트는 롯데마트 및 빅마켓, 롯데슈퍼 등 와인코너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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