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가수 허각이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로 컴백한다. 허각은 오는 2월 5일 첫 정규 앨범 ‘리틀 자이언트(LITTLE GIANT)’를 발매한다.최근 허각은 첫 정규 앨범 수록곡 ‘모노드라마’를 선공개, 주요 음원차트를 석권해 발매예정인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허각의 소속사 에이큐브는 “하루라도 빠르게 팬들에게 정규 앨범을 들려드리고자 다음달 2월 5일로 발매일을 결정했다”고 전하며 ”최근 타이틀 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앨범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라고 밝혔다. 허각의 이번 첫 정규 앨범 타이틀이 정통 발라드의 명맥을 이어가는 곡일지 아니면 허각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 줄 곡인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한편 허각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故 김정호 편에 출연했다. 황원준 기자 hwj10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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