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철 맞은 동상곶감 선물하세요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AK플라자는 올해 설 선물로 전북 완주에서 생산한 '항아리 동상곶감'을 선보인다. 동상곶감은 품질이 우수해 조선시대 고종을 비롯한 임금들에게 진상된 것으로 유명하다. 유기농으로 재배돼 단 맛이 뛰어나며 식감이 부드러울 뿐 아니라 씨가 없어 먹기 편하다.AK플라자는 동상곶감 50개를 전통방식대로 항아리에 담아 포장한 항아리 동상곶감세트를 28만원에 판매한다.이 밖에 AK플라자는 전국 팔도의 명인 선물세트를 포함해 1000여 품목의 설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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