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원·달러 환율이 7영업일 만에 1,060원대를 회복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딜러룸에서 딜러들이 해외환율시장 업무를 보고 있다. 22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내린 1062.8원으로 출발하려 소폭등락을 보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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