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NHN은 지분인수에 따라 어메이징소프트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어메이징소프트는 웹사이트 및 온라인광고 분석업체로 NHN의 100% 계열사인 NHN비즈니스플랫폼(NBP)이 지분 45%를 보유하다 17일 기준으로 55% 지분을 추가 인수해 계열사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NHN의 계열사 수는 44개로 늘었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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