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서비스부문 조규상 부사장 선임

조규상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부사장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비스&파트(Service&Parts)부문 부사장으로 조규상(42ㆍ사진) 상무를 승진 임명했다.오는 3월 1일 공식 취임하는 조규상 부사장은 지난 1996년 삼성자동차(현 르노삼성자동차)에 입사해 중앙연구소차체설계업무를 담당했으며 2000년부터 5년간 스카니아 코리아(SCANIA KOREA)의 기술지원 및 기술교육업무를 담당했다.조 부사장은 이어 2005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입사해 최근까지 서비스 운영 및 신차인증 상무직을 역임했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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