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수에 코스피 2010선 상승세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코스피가 2010선을 회복한 채 오름세다. 11일 오전9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0.32포인트, 0.51% 오른 2017.12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는 장중 방향성을 찾지 못하며 냉탕과 온탕을 오갔으나 중국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이어 스페인 등 유럽국가의 국채금리가 어느 정도 안정되고 있다는 소식에 장 막판 상승폭을 확대했다.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0% 오른 1만3471.38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0.75% 오른 1471.96, 나스닥지수는 0.51% 상승한 3121.76으로 장을 마쳤다.외국인이 154억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0억원, 33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으로는 17억원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시총 상위주는 삼성전자가 0.85% 오르고 있고, 포스코 0.83%, 신한지주 1.01%, SK하이닉스 0.93%, SK텔레콤 0.98% 등이 상승세다. 삼성생명은 0.41% 하락 중이다. 업종별 지수는 운수창고가 1.10% 오르고 있고, 나머지는 1% 이내 범위서 혼조세다. 거래소는 5종목 상한가 등 410종목이 오르고 있고, 180종목이 내리고 있다. 126종목은 보합권.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30원 내린 105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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