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주전자재료가 55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소식에 약세다. 10일 오후 1시53분 현재 대주전자재료는 전일 대비 700원(6.22%) 내린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주전자재료는 운영자금차입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55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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