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건희 회장, 부인 홍라희 손 꼭 잡고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72세 생일을 맞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홍라희 리움 미술관 관장이 9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년 사장단 만찬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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