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 50억 규모 LCD 장치 공급계약 맺어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디에스케이는 중국 'HEFEI BOE OPTOELECTRONICS 테크놀로지'와 50억18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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