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네오엠텔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인 윤성균, 김윤수씨가 125만4807주를 주식회사 아이지엠홀딩스에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양도 금액은 125억원으로, 향후 아이지엠홀딩스가 지분율 19.9%로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